
Activate Myself - 나를 활성화시키다
연출 : 이현숙
안무 : 김준희
음악 : Sert Jimmy
지도 : 오병애, 박종현
의상 : 서준형
영상 : 신규빈
장소 : 서울 여의도 KBS 홀
일시 : 2011년 6월 30일 7시
현대무용 안무가인 김준희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계시는 덕원예고 정기 무용 발표회에 현대무용 파트의 영상을 준비하였다. 3월부터 이야기는 들었으나 만들어야 하는 5, 6월달 일정이 바빠서 제대로 준비를 못한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공연이었다. 일정으로 인해 미리 안무와 영상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점은 늘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앞선 발레파트의 영상에는 황정남 영상감독님께서 v4 3대를 가져오셔서 얹혀 썼다. 기본적으로 내가 주로 쓰는 것은 리어스크린의 15000ANSI의 프로젝터였으며 무대에 설치된 총 프로젝터는 바닥에 쏘고 앞에서 쏘는 것까지 총 3대였다. 프로젝터 하나당 하나의 v4가 연결되고 1번 input은 분배기에서 나가는 형식이다. 바로 옆이 음향 콘솔이라 자리가 많지 않아서 프리뷰모니터를 설치하는 대신에 내 프로젝터를 가져와서 연결상태를 확인하였다. 컨트롤은 mpd26을 통해서만 진행했다.

영상 컨셉은 앞선 무대가 선형적으로 이루어지고 효과가 많기 때문에 모던한 느낌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영상을 적극적으로 쓰기보다는 잠깐의 브릿지의 형식을 취하게 되어 큰 준비는 없었다. 때문에 스크래치 기법처럼 기본 이미지 혹은 영상을 배경으로 두고 multiply를 통해서 보이기로 하였다. 무대에 서른명에 가까운 인원들이 올라올 때도 있기 때문에 화려한 컬러는 배재하였다. 배경 중 하나를 고흐의 자화상을 선택한 것은 순수한 개인적 취향에 따른 것이었다.(..)

최종리허설에서 하드웨어 문제로 output이 안나가서 상당히 당황하고 긴장해서 저녁도 안먹고 공연에 들어갔다. 다행이 공연에서 화면은 잘나왔지만 카메라 문제로 한 씬이 통채로 나오지 못했던 문제만 빼면(..) 그럭저럭 괜춘했다. 그리고 앞 공연 끝날 때즘 갑자기 생각이 난 것을 에펙켜서 만드는데 엄청 긴장한 상태에서도 하나 만들어 낸건 기적이 아니었나 싶다.
옆에서 많이 도와주신 황정남 감독님과 KBS 조명오퍼레이터 누님과 음악틀러온 어린양들 덕에 하루가 잘 넘어갔었다.


기본세팅

영상 컨셉은 앞선 무대가 선형적으로 이루어지고 효과가 많기 때문에 모던한 느낌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영상을 적극적으로 쓰기보다는 잠깐의 브릿지의 형식을 취하게 되어 큰 준비는 없었다. 때문에 스크래치 기법처럼 기본 이미지 혹은 영상을 배경으로 두고 multiply를 통해서 보이기로 하였다. 무대에 서른명에 가까운 인원들이 올라올 때도 있기 때문에 화려한 컬러는 배재하였다. 배경 중 하나를 고흐의 자화상을 선택한 것은 순수한 개인적 취향에 따른 것이었다.(..)

최종리허설에서 하드웨어 문제로 output이 안나가서 상당히 당황하고 긴장해서 저녁도 안먹고 공연에 들어갔다. 다행이 공연에서 화면은 잘나왔지만 카메라 문제로 한 씬이 통채로 나오지 못했던 문제만 빼면(..) 그럭저럭 괜춘했다. 그리고 앞 공연 끝날 때즘 갑자기 생각이 난 것을 에펙켜서 만드는데 엄청 긴장한 상태에서도 하나 만들어 낸건 기적이 아니었나 싶다.
옆에서 많이 도와주신 황정남 감독님과 KBS 조명오퍼레이터 누님과 음악틀러온 어린양들 덕에 하루가 잘 넘어갔었다.

조명 설치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