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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극제




극작 : 이명일 연출 이명일
출연 : 김민주, 서현성, 이영호, 안창환, 김소민, 최수진, 손재익, 정영일
스탭 : 음악감독 : 윤정인
영상감독 : 신규빈
무대미술 : 손지희
작곡 : 윤정인&여승용 / 음악제작 : MAC studio
공연기간 : 05월 07일(토) ~ 05월 08일(일)
공연장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예전에 Macbeth 시절 알게된 이명일 연출가님이랑 다른 작업 문제로 이야기를 하다가 급하게 만들게 되었다. 6월 달에 대구에 있는 봉산문화회관에서 할 '가방을 던져라' 에 쓸 영상을 목적으로 제작을 하게 되는데, 정작 제작 시간은 서울 연극제 참여전까지로 제한되었다. 연극도 영상도 풀 버전은 6월달에 쓰이지만 30분짜리 축약 버전 공연 날짜에 맞춰야 하기에 급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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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중 캡춰


일단 연출가님이 원하는 건 '스토리'가 있는 영상.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작업을 했다. 다른 사항들도 있기는 하지만 시간 관계상 저 포인트를 최상위로 두고 작업을 했다. 제작기간이 짧아서 기획단계를 충분히 가지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고 그로 인해 실 제작에 트러블이 있었지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1. 토끼의 등장 (opening)
#2. 토끼의 호기심
#3. 토끼의 호기심 II
#4. 토끼의 욕심
#5. 토끼의 과욕
$6. 토끼, 떨어지다.(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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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사진


일단 실사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스튜디오 촬영 경험이 별로 없기에 김주현 감독님이 도와주셨다. 서현성 배우님께서 워낙 연기를 잘해주셔서 만족스럽게 촬영할 수 있었다. 리허설과 촬영 완료까지 2시간 반정도 걸렸다. 컨셉아트밖에 가져오지 못하고 스토리보드도 못만들었는데 정말 감사했다. 그린스크린에 대고 찍은 실사 영상에 에펙과 C4D를 사용하여 합성했다. 스토리가 있는 30초짜리 6개가 내용이었다면 표현은 평면을 느낌으로 했다. 실루엣은 아무리 입체공간을 촬영을 하더라도 output은 2D로 나온다는 것을 확실히 하며 실사를 촬영하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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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던 배우분들 덕에 이번 서울 연극제 '미래야 솟아라' 부문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배우분들과 술자리를 하러 갔다가 깜짝 놀란건...내가 나이가 가장 많았다는 거 Orz... 이런 경험하기 처음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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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07:01 2011/05/30 07:01
co2N 이 작성.

제목 : 맥베스:운명,그 거역할 수 없는 힘
연출 : 이명일
극단 : Physical Theatre
장소 : LIG Art hall
기간 : 2010년 10월 23일(토)~2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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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일 연출가님과 2009년에 이어 2010년 맥베스도 같이 하였다. 2009년에는 솔직히 상철이형(A.K.A 잭선장님) 따라 키보드 버튼 하나 누른 것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시작으로 인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현재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나름 의미 있다고 할 수 있겠다. 2010년은 LIG의 링키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참여하였다.

자세한 테크라이더는 이곳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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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소스는 2009년 최석영선생님이 만든 것을 일부 조정하였다. 그 때 촬영한 배우와 2010년 버전의 배우는 틀리고 또 호흡이 약간씩 달라졌기에 보완하였다. 전면 투사한 프로젝터는 극장자체내에 있는 프로젝터를 사용하였으며 바닥에 쏘는 프로젝터는 4700ANSI 급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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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우물의 경우 2009년엔 vvvv에서 소스와 실시간 영상을 믹스를 하였다. 2010년엔 vvvv용 컴터를 없에고 간략화 안정화로서 VDMX에 붙여버림으로서 해결하였다. vvvv는 어찌보면 날 것에 가깝다. 영상을 믹스하는 것이나 이런저런 이펙트는 비디오처리 기술로 소스가 나온 것이기에 VDMX와 같은 류의 프로그램에서 왠만한건 다 있다. 하지만 날 것에 가깝다는 것은 그 만큼 아직까지 다듬어 지지 않은 여러가지를 시도할 수 있다는 뜻이겠다.


잭선장님께서 이번에도 모든 구성을 마치셨지만 공연날에는 미국에서 뉴요커가 되 계셨기 때문에 리허설부터 설치와 공연을 혼자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항목에 프로젝터 설치 기사님(이 공연 이후에도 계속 도움받고 있다)까지 완벽하게 모든걸 세팅하고 가신 덕에 난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얹은 것! 고로 2010년에도 많은 것을 보고 또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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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17:36 2011/01/18 17:36
co2N 이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