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어 'co2Nmedia/공작소'에 대한 27 개의 검색 결과

  1. 2012/01/12 Graphic thanks, design kindly @ Cafe Miel by co2N
  2. 2012/01/10 뮤지컬 Brabrabra by co2N
  3. 2011/10/13 111012 THEORIA test by co2N
  4. 2011/07/25 Jeanne d'Arc Dress Exhibition - 강윤주 개인 전시회 by co2N
  5. 2011/07/07 Activate Myself - 덕원정기무용발표회 후기 by co2N
  6. 2011/06/09 EEEasy by co2N
  7. 2011/05/30 2011 서울 연극제 '미래야 솟아라' 참가작 - 가방을 던져라 후기 by co2N
  8. 2011/01/18 맥베스:운명,그 거역할 수 없는 힘 후기 by co2N (2)
  9. 2011/01/17 무엇을 바라보는가 후기 by co2N (4)
  10. 2010/12/03 무엇을 바라보는가 by co2N (4)
  11. 2010/09/14 오무라이스 같은 걸 끼얹나? by co2N
  12. 2010/09/10 Project. T.T(Take Two) by co2N
  13. 2009/10/13 쌈싸페 Next Title "crying nut" by co2N
  14. 2009/08/14 요즘엔 장컴이 대세 by co2N (2)
  15. 2008/11/23 하늘에서 떨어지다 by co2N
  16. 2008/07/23 [영상] 내 친구 김준호는 말이죠 by co2N
  17. 2008/07/22 [영상] 한메일 접속 장애 by co2N
  18. 2008/07/20 [영상] 제 5회 태터캠프 영상 # 2 (인터뷰) by co2N (2)
  19. 2008/07/14 [영상] 제 5회 태터캠프 영상 # 1 by co2N (2)
  20. 2008/07/06 거리에서 만난 사람, 심상정, 노회찬 그리고 박노자 by co2N
  21. 2008/06/30 거리에서 만난 사람, 심상정 그리고 노회찬 by co2N
  22. 2008/06/08 칼슘이 가득?! by co2N
  23. 2008/06/07 내가 바로 시민이야 by co2N
  24. 2008/06/03 6월 2일 시위진압현장 00:40~01:15 by co2N
  25. 2008/05/30 어제 저녁 광화문 사거리에서 1인 촛불침묵시위 영상 by co2N
  26. 2007/12/31 [영상] Aspect English College 1st EAP course by co2N (4)
  27. 2007/04/29 [과제] 영상편집 - XBox FPS Games by co2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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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c thanks, design kindly

일시 : 2011. 11. 28 - 12. 17

장소 : Cafe Miel

“Graphic Thanks, Design Kindly”


2011년 한 해를 보내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지나온 날들을 생각한다. 
따뜻한 봄, 푸르른 여름, 드높은 가을, 새하얀 겨울. 나무에서 숲으로, 강에서 바다로, 들로 산으로 
넘고 퍼뜨린 계절 이야기를 생각한다. 도시에서... 지하철 계단, 버스 스톱, 골목길, 광장, 새가 날고, 하늘, 
그리고 사람들... 포근한 사람, 푸른 청년, 꿈꾸는 그대, 순수한 여인에게 감사한다. 
올해도 이렇게 소중한 계절, 풍경과 도시 이야기, 멋진 사람들이 우리 곁에 있어 참 행복하다. 
12월, 오늘 여기 카페에서... 행복한 인연에 감사하며 아름다운 선물을 나눈다. 
친절한 디자인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 전시는 지난 해에 이어 계속되는 계원의 VD 군 교수들이 엮어가는 디자인 파티이다.
올해는 아름다운 관계의 소중한 테마를 정해 보았다. ‘감사하는, 친절한 디자인’이다. 
12월의 분위기와도 어울리는, 또한 디자이너로서 늘 세상에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고자 한다.
계절의, 풍경과 함께, 도시의 이야기, 인연의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 온, 한 해를 생각하며 
서로 감사하는 표식과 정표, 선물, Graphic Thanks, Design Kindly...! 
친절한, 감사하는 그래픽 디자인으로 서로 인사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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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업데이트 중. 이라 완료라고 하기 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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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2 03:27 2012/01/12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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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Brabrabra

일시 : 2011. 11. 4 - 20
장소 : 대학로 아름다운 극장
작/연출 : 이명일 
음악 : 윤정인
무대디자인 : 손지희
영상 : 신규빈

멕베스와 가방을 던져라에서 같이 작업했던 이명일 연출가님과의 작업.

프로젝터 4대를 통해서 4방향으로 한대의 컴퓨터를 사용하여 컨트롤을 하였다. 양쪽 기둥 하나씩과 뒷면 벽, 그리고 움직이는 가설물에 한대씩 프로젝션 하였다. 데스크탑에서 5개의 video out으로 컨트롤 모니터와 4개의 프로젝터를 연결하였다. 프로젝터는 투사각을 고를 수 있을 정도가 아니라 되는데로 구해서 프로젝터 마다 세팅값이 달랐다. 2500, 3000, 4200, 5000ANSI 를 사용하였다. 원래 검은 벽면은 손지희 선생님이 회색 정도로 덧대어 만들어 주셨다.

기기 세팅에서 가장 걱정이 되었던 점은 프로젝터 셔터 혹은 v-8이나 v-4같은 믹서도 없었기에 혹시나 컴퓨터가 다운이 되거나 문제가 발생시에 상황을 관리 할 수 없다는 점이다. 다행이 공연 중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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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0 03:39 2012/01/10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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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觀照" Porcelain - Jae Woong Yoo,
Projection mapping - ccoon


테스트 중. 유재웅의 졸작 "관조" 는 참 맘에 든다.
실제 쓸 컨텐츠가 아니라 테스트로 만든 3개의 영상만으로 Vjing 하며 아이폰3gs로 녹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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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3 03:56 2011/10/13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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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르크 드레스 - 강윤주 패션 개인전
일시 : 2011. 7. 27 - 8. 1
장소 : 인사동 가나 아트 스페이스
사진 : 김배민
영상 : 박은지 이진원 이주환
프로젝션 맵핑 : 신규빈
웹사이트 : 소병구
포스터 : 서은석
브로슈어 : 마지훈
재단 / 재봉 : 박상두 원미상 이기숙 송경호
모델 : 김유진 장연화 김경란
퍼포먼스 안무 : 홍성민
퍼포머 : 김유진 이승민 최인선 이보아

내일 설치. 라고 쓰고 작업 시작(..)
매핑 작업은 준비 기간 좀 많이 생겼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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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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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5 22:18 2011/07/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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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ate Myself - 나를 활성화시키다

연출 : 이현숙
안무 : 김준희
음악 : Sert Jimmy
지도 : 오병애, 박종현
의상 : 서준형
영상 : 신규빈
장소 : 서울 여의도 KBS 홀
일시 : 2011년 6월 30일 7시
현대무용 안무가인 김준희 선생님과의 인연으로 학생을 지도하고 계시는 덕원예고 정기 무용 발표회에 현대무용 파트의 영상을 준비하였다. 3월부터 이야기는 들었으나 만들어야 하는 5, 6월달 일정이 바빠서 제대로 준비를 못한게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공연이었다. 일정으로 인해 미리 안무와 영상에 대해 깊게 이야기를 나누지 못한 점은 늘 아쉬운 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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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세팅

앞선 발레파트의 영상에는 황정남 영상감독님께서 v4 3대를 가져오셔서 얹혀 썼다. 기본적으로 내가 주로 쓰는 것은 리어스크린의 15000ANSI의 프로젝터였으며 무대에 설치된 총 프로젝터는 바닥에 쏘고 앞에서 쏘는 것까지 총 3대였다. 프로젝터 하나당 하나의 v4가 연결되고 1번 input은 분배기에서 나가는 형식이다. 바로 옆이 음향 콘솔이라 자리가 많지 않아서 프리뷰모니터를 설치하는 대신에 내 프로젝터를 가져와서 연결상태를 확인하였다. 컨트롤은 mpd26을 통해서만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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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컨셉은 앞선 무대가 선형적으로 이루어지고 효과가 많기 때문에 모던한 느낌으로 진행하였다. 또한 영상을 적극적으로 쓰기보다는 잠깐의 브릿지의 형식을 취하게 되어 큰 준비는 없었다. 때문에 스크래치 기법처럼 기본 이미지 혹은 영상을 배경으로 두고 multiply를 통해서 보이기로 하였다. 무대에 서른명에 가까운 인원들이 올라올 때도 있기 때문에 화려한 컬러는 배재하였다. 배경 중 하나를 고흐의 자화상을 선택한 것은 순수한 개인적 취향에 따른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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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리허설에서 하드웨어 문제로 output이 안나가서 상당히 당황하고 긴장해서 저녁도 안먹고 공연에 들어갔다. 다행이 공연에서 화면은 잘나왔지만 카메라 문제로 한 씬이 통채로 나오지 못했던 문제만 빼면(..) 그럭저럭 괜춘했다. 그리고 앞 공연 끝날 때즘 갑자기 생각이 난 것을 에펙켜서 만드는데 엄청 긴장한 상태에서도 하나 만들어 낸건 기적이 아니었나 싶다.





옆에서 많이 도와주신 황정남 감독님과 KBS 조명오퍼레이터 누님과 음악틀러온 어린양들 덕에 하루가 잘 넘어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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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설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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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07 09:31 2011/07/07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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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Easy

2011/06/09 05:11 / co2Nmedia/공작소



문지문화원에서 잭선장님의 VVVV마지막 강의 '맵핑'에 도우미로 깔짝하고 온 것. 사진은 하나도 찍지 않았다.(왜!?)


열심히 하다보면 되겠거니 라는 긍정의 힘,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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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9 05:11 2011/06/09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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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연극제




극작 : 이명일 연출 이명일
출연 : 김민주, 서현성, 이영호, 안창환, 김소민, 최수진, 손재익, 정영일
스탭 : 음악감독 : 윤정인
영상감독 : 신규빈
무대미술 : 손지희
작곡 : 윤정인&여승용 / 음악제작 : MAC studio
공연기간 : 05월 07일(토) ~ 05월 08일(일)
공연장 :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  

예전에 Macbeth 시절 알게된 이명일 연출가님이랑 다른 작업 문제로 이야기를 하다가 급하게 만들게 되었다. 6월 달에 대구에 있는 봉산문화회관에서 할 '가방을 던져라' 에 쓸 영상을 목적으로 제작을 하게 되는데, 정작 제작 시간은 서울 연극제 참여전까지로 제한되었다. 연극도 영상도 풀 버전은 6월달에 쓰이지만 30분짜리 축약 버전 공연 날짜에 맞춰야 하기에 급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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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중 캡춰


일단 연출가님이 원하는 건 '스토리'가 있는 영상.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작업을 했다. 다른 사항들도 있기는 하지만 시간 관계상 저 포인트를 최상위로 두고 작업을 했다. 제작기간이 짧아서 기획단계를 충분히 가지지 못한 것이 안타까웠고 그로 인해 실 제작에 트러블이 있었지만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

#1. 토끼의 등장 (opening)
#2. 토끼의 호기심
#3. 토끼의 호기심 II
#4. 토끼의 욕심
#5. 토끼의 과욕
$6. 토끼, 떨어지다.(e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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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사진


일단 실사촬영을 하게 되었는데 스튜디오 촬영 경험이 별로 없기에 김주현 감독님이 도와주셨다. 서현성 배우님께서 워낙 연기를 잘해주셔서 만족스럽게 촬영할 수 있었다. 리허설과 촬영 완료까지 2시간 반정도 걸렸다. 컨셉아트밖에 가져오지 못하고 스토리보드도 못만들었는데 정말 감사했다. 그린스크린에 대고 찍은 실사 영상에 에펙과 C4D를 사용하여 합성했다. 스토리가 있는 30초짜리 6개가 내용이었다면 표현은 평면을 느낌으로 했다. 실루엣은 아무리 입체공간을 촬영을 하더라도 output은 2D로 나온다는 것을 확실히 하며 실사를 촬영하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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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셨던 배우분들 덕에 이번 서울 연극제 '미래야 솟아라' 부문에서 작품상을 받았다. 배우분들과 술자리를 하러 갔다가 깜짝 놀란건...내가 나이가 가장 많았다는 거 Orz... 이런 경험하기 처음이 아닌가 싶기도 했다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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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30 07:01 2011/05/30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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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맥베스:운명,그 거역할 수 없는 힘
연출 : 이명일
극단 : Physical Theatre
장소 : LIG Art hall
기간 : 2010년 10월 23일(토)~25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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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일 연출가님과 2009년에 이어 2010년 맥베스도 같이 하였다. 2009년에는 솔직히 상철이형(A.K.A 잭선장님) 따라 키보드 버튼 하나 누른 것 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시작으로 인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고 현재도 많이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니 나름 의미 있다고 할 수 있겠다. 2010년은 LIG의 링키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참여하였다.

자세한 테크라이더는 이곳을 보면 자세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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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소스는 2009년 최석영선생님이 만든 것을 일부 조정하였다. 그 때 촬영한 배우와 2010년 버전의 배우는 틀리고 또 호흡이 약간씩 달라졌기에 보완하였다. 전면 투사한 프로젝터는 극장자체내에 있는 프로젝터를 사용하였으며 바닥에 쏘는 프로젝터는 4700ANSI 급으로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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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

우물의 경우 2009년엔 vvvv에서 소스와 실시간 영상을 믹스를 하였다. 2010년엔 vvvv용 컴터를 없에고 간략화 안정화로서 VDMX에 붙여버림으로서 해결하였다. vvvv는 어찌보면 날 것에 가깝다. 영상을 믹스하는 것이나 이런저런 이펙트는 비디오처리 기술로 소스가 나온 것이기에 VDMX와 같은 류의 프로그램에서 왠만한건 다 있다. 하지만 날 것에 가깝다는 것은 그 만큼 아직까지 다듬어 지지 않은 여러가지를 시도할 수 있다는 뜻이겠다.


잭선장님께서 이번에도 모든 구성을 마치셨지만 공연날에는 미국에서 뉴요커가 되 계셨기 때문에 리허설부터 설치와 공연을 혼자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입항목에 프로젝터 설치 기사님(이 공연 이후에도 계속 도움받고 있다)까지 완벽하게 모든걸 세팅하고 가신 덕에 난 차려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얹은 것! 고로 2010년에도 많은 것을 보고 또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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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8 17:36 2011/01/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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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명 : 무엇을 바라보는가
일시 : 2010. 12. 7
장소 : 대학로 예술극장 소극장


안무가 이동원 선생님의 첫 안무연출작으로 이 공연에서 영상은 시선을 표현하였다. 한개의 프로젝터는 프로젝션 맵핑 기법을 통해 여러면에 분할되여 여러가지 시선을 담는데 이용되었다. 프로젝터는 한대지만 투사되는 공간의 형상에 따라 구분함으로서 스크린을 최대 4개로 활용하며 분할과 합쳐짐을 통하였다.


미리 촬영된 영상 소스는 없고 만들어진 몇가지의 소스와 실제 공연중에 촬영된 소스, 그리고 실시간 카메라를 통해 이루어졌다. 제어하는 프로그램으로는 VDMX 5.5.8버전을 사용하였으며 OSX횐경은 10.6.4다. 10.6.5에서는 2006년식 엔텔맥북프로에서 VDMX가 실행이 안되는 사태가 발생하여 OSX를 다시 깔아야했다. 소프트웨어를 제어하는 기기로서는 USB로 연결이 되는 MPD26을 사용하였다.


안무 중간에 이용원씨께서 화면의 동작을 보고 따라하는 안무가 있다. 그 동작은 앞서 김준희씨의 안무를 녹화를 한다. 이용원씨는 1부터 5까지 첫번재는 따라하고 그 이후로는 본인의 실시간 영상 타임컨트롤을 통해 눈으로 보는 대로 순서 없이 따라한다. 또한 이 점을 발전시켜 같음을 보여주는 안무 중간에 스크린 4[그림1참조]로 실시간 투사되던 영상이 스크린 1로 옮겨기고 2,3,4에는 실시간 영상이 나오는 처리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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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1]왼쪽부터 스크린을 1,2,3,4로 명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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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제작전에 실측을 가지고 예상도를 무대디자인과 설치를 해주신 이종명 선생님이 도와주셨다. 최초의 디자인은 저것이 아니라 굉장히 재미있었(개인적으로)지만, 현실적인 문제(금전)로 인해 타협과 타협을 한 간략한 디자인이 되겠다. 테스트 촬영을 위해 보드를 잘라 가제작 하였다. 실제 영상을 위한 제작 시간은 이틀 정도 밖에 없었던지라 개략적인 기술쪽으로만 준비를 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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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세팅 완료 후의 사진


최종완료 테이블 세팅. 공연 하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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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프로에서 2개의 firewire카메라와 webcam을 스위칭하는 간략한 구성이다. 맥북프로에서는 Firewire 노드가 1개로만 잡히기 때문에 2개의 firewire로 연결된 비디오를 동시에 나오게 할 수가 없다. webcam은 usb방식이라 가능한 무한대로 연결이 가능하다. v4나 v8과 같은 스위처를 사용할 수 있었다면 비디오 믹스를 해결 할 수 있었겠지만 금전의 문제로 카메라를 스위칭하는 것으로 최선을 방법을 하였다.


카메라를 사용하는 경우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어 무대위에서 이루어지는 갑작스런 빛이나 어둠에도 쉽게 대응할 수 있다. 반면에 웹캠을 사용시에는 연결이 쉬우나 갑작스런 빛에 수동설정이 힘들다는 단점이 있다.

이 공연에서는 맥북프로에 express card를 달아 비디오카메라 A1N과 V1N을 무대에 끝에 위치하고 각각 firewire repeater를 사용하여 연결 하였다. 웹캠은 usb repeater를 사용하여 무대의 천장에 위치 하였다. 영상 제어 소프트웨어로는 VDMX 5.6.6 버전을 사용하였다.(프로그램을 제공해주신 Jack 선장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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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7 18:48 2011/01/17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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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화요일 공연. 주말에 불꽃처럼 달리지 않으면 안된다. 안된다 안된다!!!

멀리 타국에서도 도움을 주시는 Jack 선장님께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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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3 15:24 2010/12/0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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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후딱 만들어 먹거나 정성들여 만들 수 있는 요리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오무라이스다. 예전 고등학교 시절, 열심히 공부를 하고 왔을 때(?) 엄마가 야식으로 해준 적이 있다. 그 전까지 집에서 해준적이 없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아닌가, 아니면 변형은 있었다던지) 계란을 끼얹은 그 맛은 참 맛났었다. 아무튼 날도 어정쩡 하고 미역국은 있지만 야채실에 넣었어야 할 파프리카를 -5도의 신선실에 넣어 살짝 얼은 파프리카를 보니 그냥 잔챙이를 해결하고 싶은 주부의 마음이 생겨서 바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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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는 위치를 잘못넣은 파프리카 한개, 어떤 요리에 들어갔다가 남은 양파 반개, 호박 대충, 주말에 먹고 남은 고기 목살 대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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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도마위에서 야채를 먼저 썰어준다. 이쁘게 자르던 어찌자르던 내가 먹을꺼고 뱃속에 들어가면 끝이기에 그저 신속히 소화가 편할 정도로만 자르면 된다. 남을 위해 만든다면 좀 더 정교하고 이쁘게 깍뚝썰기(..) 를 하겠다만 그럴 필요 있나. 게다가 아빠가 막 갈아 칼날 이를 다 빼먹어서 칼질도 잘 안되고!! 설거지 다하고 다시 숫돌에 이쁘게 갈아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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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은 편으로 썰어 둔다. 갈아놓은 마늘을 끼얹어도 되지만 왠지 요리할 때나 먹을 때나 밥하고 섞을 땐 편마늘이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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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군 후라이판에 올리브유를 끼얹고 마늘을 스리슬쩍 튀겨(?) 준다. 마늘을 가장 먼저 넣는 것은 마늘 향 탓도 있지만 잘 익어서 맵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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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를 먼저 볶느냐 야채를 먼저 볶느냐 여러가지 딜레마가 있지만 오늘은 야채를 먼저 볶았다. 예전 ikura에서 불고리를 만들 땐 썰은 양파를 먼저 넣었다. 고기보다 양파가 늦게 익기 때문이었다. 고기는 오래 불위에 둘수록 질겨지니깐! 아무튼 이 때쯤 소금 허브 이런걸 적절히 끼얹어 간을 약간 간간하게 맞춘다. 눈치 챘겠지만 이럴 때 MT에서 남은 허브솔트님이 나서주신다. 여기서 대충 맞추고 밥넣고 다시 맞춰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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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볶이고 나서는 찬 밥을 끼얹는다. 본디 찬 밥 매니아로서 따뜻한 밥을 만드는데 반대지만 어쩔 수 없다. 오늘의 메뉴는 그런 메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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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볶일 때쯤 계란을 광속으로 깨서 저어둔다. 1인 분에 1개면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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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판에 얇게 펴서 아주 작은 불에 익힌다. 마치 팬케익을 굽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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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는 동안에 밥을 그릇에 잘 담아둔다. 사실 혼자 먹을 땐 어찌 먹어도 상관없지만! 고기와 야채 비율을 적절히 분포시킨다. 밥을 익어가는 계란위에 끼얹어 이쁘장하게 밥을 계란으로 싸는 것! 그런거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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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계란을 밥위에 끼얹으면 오무라이스 완성! 소스 뭐 필요없다. 그냥 케찹만 있으면 난 행복할 뿐.



ps. 본격 요리 블로그로서의 변환을 시도하고자 하였으나 너무 귀찮아서 이거슨 망한 글임. 아니면 아이폰4의 HDR로 찍은게 아니라 3gs의 기본 사진기로 찍어서 그런거일 수도. 가지고 싶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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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4 21:21 2010/09/14 21:21
co2N 이 작성.

내가 만든건 잘 안올리는 편이긴 한데 한번 차근히 정리하며 작업할 생각에 시작해본다.

프로젝트 이름은 Take Two
방법은 프로젝션 맵핑
도구는 맥북프로, XJ-A140 1대


내가 생각하는 프로젝션 맵핑은 기존에 의미를 가지고 있는 물건을 다른 의미로 치환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차를 차처럼 안보이게 하는 것이나 가장 많이 보이는 건물 외벽을 외벽이 아닌 다른 의미로 치환시키는 것등이 있다. 이렇게 표현을 할 때 (내가 생각하기에)두가지 방법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되는데 하나는 본래 의미 자체를 무너트리는 것이다. 기존의 중력법칙, 형태, 쓰임새 모든 것을 바꿔 보이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본래 가지는 의미를 극대화 시킨느데 있다.

Take Two는 후자에 목적을 두고 있다.

전자의 경우에는 표현 방법에 대해 더욱더 고민하게 된다. 점, 선, 면, 효과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게 된다. 후자의 경우에는 표현 방법보다는 그 안의 컨텐츠에 대해 고민하게 된다. 표현 방법은 더 쉬우나 어떠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명확히 해야 하기 때문에 의미론 적인 면에서 많은 리서치가 필요하다.


[Flash]

그렇기에 평소에 정리해온 생각들을 소재로 많이 쓰게 되는데 텔레비전은 좋은 소재가 아닐까. 아무튼 테스트 겸 낮에 날씨가 안좋아 해본 간단한 것들. 실제 영상 네러티브의 인트로라기보다 테스트 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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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10 22:45 2010/09/10 22:45
co2N 이 작성.


민폐를 끼친 쌈싸페용 영상.

VJ영신님의 브이징 경험 프로젝트덕에 재미있게 놀다 왔다. 각자 맡은 뮤지션의 Next title을 만들었어야 했기에 만들었다. 마음의 여유가 없는 상태에서 급속도로 하다보니 성에 안찼지만 너무 졸렸던 나머지 패스할 수 밖에 없었던...크라잉넛이 무대에 서서 세팅하면서 이 화면이 나올 때, Next 아티스트 후 Crying nut이란 글자가 반짝이며 뜰때 사람들이 지르던 환호성은 잊지 못할 일 같다. 비록 직접 내려가서 달리지 못했지만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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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3 05:50 2009/10/13 05:50
co2N 이 작성.

Video Copilot 62 Colorful universe 예제 따라하기

걍 파티클이나 쓸면서 공부할겸 따라하는데
요즘은 장컴이 대세니까 막 우겨넣었다.
얼굴은 안 넣는편이 더 나았겠지.
요리조리 만져야할텐데 어짜피 낙서같은 것. 걍 냅두자.
요것 땜에 해 뜨기전에 자기로 했는데 이미 머리 뒤에 밝쿠나..어이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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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4 07:06 2009/08/14 07:06
co2N 이 작성.

한 때 1학기 과제 중 하나로 만들 후보로 까지 생각했었고 1차 프리젠테이션엔 이것; 을 만들겠었다고 했었던 Sky diving. 하지만 늘 그렇듯이 아주 심각하게 닥치지 않으면 하지 않는...

요즘 환율 생각하니 더 돈이 아깝..orz
그래도 난 하늘에서 떨어져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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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23 03:09 2008/11/23 03:09
co2N 이 작성.



주제는 날작군의 자기 소개하기.
자기가 소개하는 자신보다 남들이 이야기 해주는 모습들이 진정한 모습일지도 모른다는 기획의도.

지난 5월의 끝자락 무렵, 생각했다. 나에 대한 이러한 궁금증은 안가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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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3 15:04 2008/07/23 15:04
co2N 이 작성.



내가 확인하기로는 04:05분 가량부터였 다. 한메일의 접속이 장애가 있다는 글을 본 후, 직접 확인해보니 정말이었다. 메일이 첫화면이 나오는데 첫화면의 구성은 메일 보내는 사람의 이름정보, 그리고 메일 첫페이지 정보등이 중요한 개인정보라고 생각이 되었다. 이미 인터넷에 수많은 캡춰 정보가 돌아다니고 있으며 해킹의혹이 짙게 퍼지고 있는 상태다. 불행 중 다행으로 메일의 첫화면은 볼 수가 있지만 클릭 시에는 본문 내용은 나오지 않았다. 만약에 본문 내용 열람이 가능했다면 한메일로서는 치명적인 사고라고까지 불릴 만했다.


*Agora 글 본문 중 펌(원문보기 클릭)

Cafe, Tistory, Agora 등 최근들어 많은 사용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회사로서 책임있는 자세가 필요되리라 생각된다.

*17시40분 현재까지 다음측은 관련 공식적인 사과문을 띄우지 않고 있다.
*17시50분 다음Tvpot 및 티스토리 동영상 서비스가 안되고 있다.
*현재(19시30분) 한메일에 접속하면 공지사항으로 우측에 글을 볼 수 있다

-------
안녕하세요, 다음 한메일 담당자입니다.

오늘(22일) 오후 3시30분경 부터 오후 5시 2분까지
메일서비스에 일부 접속장애가 발생했습니다.



현재는 장애가 복구되어 정상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신속한 원인 파악 및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확인된 내용은 공지사항을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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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2 17:44 2008/07/22 17:44
co2N 이 작성.




게으르다, 게으르다, 게으르다, 게으르다, 게으르다, 게으르다, 게으르다, 벌써 제5회 태터캠프가 있었는지 2주가 지났다. 하지만 끝냈다. 뭐...얼마 걸리지 않은 시간에서 누가 누군지 혼자서 스토킹 하는 시간이 가장 길었다. 이런경우 단점은 나혼자서만 친한 것처럼 생각되어버린 다는 것이다. 하하핫. 이래서 취재수첩들을 기자들은 가지고 다니는 것인가. 진작에 바로바로 물어볼 것을......또한 다음 팟인코더의 로고넣기 기능이 제대로 작동안한 관계로 삽질 좀 하고.....anyway 다음에 또 하게 된다면 다음날 바로 업! 혹은 당일 업! 가능!(아마도!) 처음만 어려운 법일지도 모르니깐.




이쯤에서 한번 더보는 센스. 내가 만든 건, 봐도봐도 잼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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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0 03:07 2008/07/20 03:07
co2N 이 작성.


영상 펌은 자유

지난 7월 5일, 서울 양재동 다음 커뮤니케이션 센터에서 열린 5회 테터캠프를 다녀왔었다. 그 날 시위가서 찍은 영상은 바로바로 올렸는데, 도대체 이 놈은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고민만하다가 동원예비군훈련에 끌려갔다오고(..) 주말에 배방패밀리(BF)들과 혼돈의 세계에 다녀왔더니 벌써 날짜가 오늘이다. 도서관에 가려다가 앉아서 편집시작한지 4시간만에서야 2분 30초(딸랑 ㅠ_ㅠ)을 만들어 낼 수 있었다. 욕심부리다가 한번 화면 날린 후에 마음을 깔끔히 비워야만 했다. 이럴 땐 정말 나도 데탑 쌔끈한 걸로 작업하고 싶구나.

인터뷰 영상 하나와 사진 정리가 남긴 했는데, 이건 오늘 말고 내일 혹은 모레. 날씨는 덥고 씨피유와 씨피유팬 그리고 내 오른편의 선풍기는 열심히도 돌아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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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14 18:08 2008/07/14 18:08
co2N 이 작성.



다같이 한바퀴를 돌고나서 청계광장에서 시청으로 향했다. 그리고 진보신당 천막에서 또 한번 심상정, 노회찬, 그리고 이번엔 박노자 님을 만났다. 언제나 반가운 분들이다. 박노자님은 얼마전 방학하셔서 한국에 오셨다고 어디서 본 듯 했었는데 말이다. 역시나 거기서 뵐 수 있었다.

비록 당장 눈에 보이지 않더라도, 아무것도 아닌 것은 없다. 머리카락이 자라나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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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06 16:41 2008/07/06 16:41
co2N 이 작성.

아고라에 올린 영상, 글 보러 가기(클릭)



새벽녁, 아스팔트 위에서 끝까지 자리를 시민과 함계 하신 두분 바로 앞에서 만났다. 만났다기 보다는 그 두분 앞에 죽치고 앉았다. 힘들어 보이시는 얼굴임에도 찾아와서 악수 요청하는 사람들, 말거는 사람들 마다 안하시고 계셨다. 옆에 있던 민주당 의원들이 낮3시에 경찰철에 방문해 항의하겠다는 약속을 하며 2시 20분경 자리를 뜨고 난 후에도 시청으로 자리를 옮기기 전까지, 그리고 옮긴 후에도 시민들과 같이 계셨다.

형아랑 형아의 방이였던(.) 곳에 앉아서 - 이제는 게스트 룸이 되어버린 - 영상을 보며 짧게 이야기를 나누는데 나오는 건 한숨뿐이다. 절망을 보았고 다시 희망을 보았고 다시 절망을 보고 또 희망을 찾아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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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30 15:37 2008/06/30 15:37
co2N 이 작성.


시사인에 들렀다가 올라온 기사를 보고 기겁중이다.

새벽에 가족들의 서포트를 전폭적으로 받으며 나왔는데,
오늘 밤, 좀 마셨다. 아...제길...
카메라 청소하는데 무지 빡셀듯.

여기는 시사인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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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8 06:15 2008/06/08 06:15
co2N 이 작성.


이 영상은 진보신당 칼라티비와는 전혀 상관없음을 밝히긴 하는데...왠지 묻혀 들어가 중권이형! 내가 대신 만들었어! 밥한끼 사줘! 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건 무엇일까.

전전날 대학생들의 모임에 크나큰 실망을 하고 나서 하루 쉬고 찾아간 그곳은 전혀 다른 분위기였다. 그 날 돌아가서 게시판을 훓다보니 나 말고도 비슷한 의견을 가진 사람들이 곳곳에 보였었는데, 역시 젊어서 피드백이 빠른건지 내가 생각하던 모습과 비슷한 모습으로 있었다. 깃발이 거의 날리지 않는 그런 풍경속에서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조금 시간이 흐른뒤 대학깃발들이 사거리에 들어왔다. 하지만 그들은 전경차 앞이 아닌 뒷편에 모여서 축제를 만들고 그리고 즐기기 시작했다. 대학생들이 아닌 시민들도 와서 구경하고 즐거운 시간이 계속 되었다. 전통악기 소리를 둥둥 듣고 있다가 어디선가 나는 드럼 소리에 후다닥 달려갔다. 드럼매니아 한판도 못깨는 나지만, 드럼소리만 나면 왠지 달려가 보고 싶다랄까나.

바로 옆의 그곳에서는 어느 한 밴드 비스므리; 한 사람들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고 이윽고 시작됬다. 처음에야 사람들도 별로 없었지만, 그들이 내는 소리에 빠른 속도로 원을 그리며 둘러쌓았다. 자작곡인듯한 "Are you from China?" 를 부른 뒤에 하늘을 달리다, 챠우챠우(개사곡), 말달리자! 를 불렀다. 뭐 셋다 아주 환장하는 노래인지라 어찌나 이들이 반갑던지! 말달리자를 부를 땐 내가 다 흥분해 버렸다.

우리 진중권씨가 마이크를 잡고온 칼라티비에서 그들을 인터뷰를 시도했다. 그 와중에 들리는 말 "칼라티비에서 뮤직비디오.." 어쩌구저쩌구. 그 순간 나도 만들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거나 이미 내 마음속엔 오늘의 최고의 장면으로 새겨진 마당에 "그래도" 뮤직비디온데, 촬영을 한컷으로 가는게 아니라 여러번 부르는 것을 다 찍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집에오자마자 편집에 들어갔는데 총 네번 부른 영상이 테이프에 담겨있었다. 정식밴드도 아니라서 혹여나 노래나 입모양이 안맞으면 어떠나 생각했지만, 네번 다 본결과 훌륭했다. 4시간 전에 만들어온 노래라는데 의심이 들 정도로 전혀 그런 구석이 안났다. 스페셜이펙트도 넣어주고 좀 인터렉티브(..) 하게 만들고 싶었으나, 요즘 시국이 그런 시국이 아닌지라 컷편집으로 마무리. 중간중간 가사와 관련된 영상(폭력 진압이라던지...)을 넣을까 했는데 그것은 다음 기회가 어쩌다 된다면 으로 뒤로 패스. 업을 하는데 그 분들 연락처를 안적어 와서, 허락을 어찌 받나......하다가 뮤직비디오 만든다며! 그래도 자고 일어나니 밴드 분들이 알고 계셔서 다행이다.

-----

ps.1 오늘 새벽 새문안 교회쪽에 있었는데 대치중일 때, 전경버스 위에서 밴드가 짜잔! 하고 나타나 노래를 부르면 어떨까 하고 상상하고 있었다. 크라잉넛이 말달리자를 위에서 뛰고 솟고 하면서 부른다면...하고...
ps. 2 오늘 왠일로 형아가 멀리 포항에서 와서 그곳에 참가하고 있다가 그 일행들 덕에 집에 좀 일찍 들어오게 됬는데, 우리 형보고 좀 기분이 나뻤다. 주변 사람들보다 흥분을 잘하는 모습을 보니 이거 원참 나도 그런데 하고 말이다. 자고 일어나서 두부김치와 밥차려주면서 생각하는데 아빠나, 엄마나, 형아나, 나나 급흥분은 가족 내력인듯. 아아...핏줄이여. orz.
ps. 3 축제는 오늘 새벽으로서 끝을 내고 슬슬 10일을 준비해야 하지 않나 싶다. 이왕 즐길 시간이었다면, 좀 더 빨리. 몸덩이가 커지니 발걸음이 느려지는 것이 눈에 보인다. 대치하다가 '좀 먹고하자' 라며 오이먹고 김밥과 물을 전경들이랑 나눠먹고, 여기까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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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7 16:02 2008/06/07 16:02
co2N 이 작성.

아고라에 올린 링크보러가기

다시 캠코더를 들고 나갔다. 미칠듯이 치던 가슴의 고동도 차분해졌다. 구호를 외치고 또 외치고 촛불을 끄지 않는 저 사람들은 정말 대단하다. 내 손에 들고 있는, 렌즈를 통해 기록되어지는 영상의 기록을. 난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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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03:16 2008/06/03 03:16
co2N 이 작성.



아고라에 올린 영상과 사진 보기

옆에 계셨던 분께선 '남자들이 이분 곁을 지켜야 한다' 고 하셨다.
술취한 아저씨도 와서 그랬다.
하지만 내 생각엔,
내가 그곳에 있음으로서 그 분에게 보호를 받는 기분이 들었다.
쌀쌀하기로는 표현하긴 부족한 추운날씨였는데 그 분은 몇시간 동안이나 앉지도 않고 그대로 서서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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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30 14:20 2008/05/30 14:20
co2N 이 작성.


영상 타이틀 제작 과제 겸사겸사. 코스 졸업할때 보여준 것.
기획, 촬영, 편집. 허접함까지. 혼자서.

업로드 하는데 4시간 걸림...[...]
영어배울때 선생이 한번 물었지, 향수병 뭐 가지고 있냐고.
그리고 답했지.

"인터넷 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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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31 14:47 2007/12/3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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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학기에 영상편집 수업 과제로 제출 했던 것이다.
주제는 "다른 영상 3가지이상을 섞어서 하나로 만들 것" 이였던걸로 기억이 가물가물;
뭐 그렇듯이 Premire pro2 after Effect7 SoundForge8 정도만 사용했을 것이다.

그저 영화 예고편이나 짜집기하려고 하다가 매냐네에서 보았던  gears of war 플레이영상을 보고 생각했었다. 뭐 별건 아니지만 노래하고 영상 컷팅하고 살짝 생각했었던 걸로 기억. 하지만 늘 그렇듯이 과제는 데드라인 전에 만들기 때문에 퀄리티는 제로-에 가깝다는게 안타까울 뿐.

처음 시작엔 원래 어떤 게임을 고르려 했었는지 잘보면 나온다.
맨 마지막엔 데드라인에 쫓겨 맞춤법이 틀린 흔적도 적나라하구나.
과제하자 과제. 내일까지 또 제출할께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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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9 03:15 2007/04/29 03:15
co2N 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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